ProCut 74 금박기계 옵셋형

It is permitted to use the KAMA ProCut 74 Automatic Die Cutter for cutting, perforating and creasing rectangular sheets of paper, cardboard and corrugated cardboard. It is not permitted to use the machine KAMA ProCut 74 to process for  Metallic materials

􀁏 Maximum sheet size 600 x 740 mm
􀁏 Minimum sheet size 210 x 279 mm
􀁏 Maximum cutting size 580 x 720 mm
􀁏 Allowable cardboard thickness 100 – 1,500 g/m2
􀁏 Maximum thickness of micro-corrugated cardboard 1.8 mm

Sheet feeder: The operator provides the machine with a stack of sheets. The sheet feeder singles the sheets and transports them to the feeding table in a continuous stream.

운전 순서

기계를 작동하기 전에  안전을 위해서 항상 주변을 살피는 습관이 필요하다.

배지부 왼쪽에 있는 오토 다이 컷팅 장치 (TS74)의 배전판 스위치 파워를 올린다.

종이 급지부 주변에 있는 금박 장비 HFS74 파워 스위치를 올린다.

터치 스크린에 샐프 태스트 화면이 나오면서 TS74 자동 컨트롤과 연결이 된다.

윗 그림에 나와있는 화면에서 오른쪽 위 두번째 버턴을 누루면 언어를 선정하는 창이 새로 생긴다. 여기에서 영어를 선택한다. — 한국어는 아직 없음.

아래 그림의 화살표의 “CONTROL” 버턴을 누루게 되면 자동으로 리샛트 된다.

문제가 있으면 “List error messages” 창으로 넘어가고 문제를 해결 후  “QUIT” 를 눌러서 에러를 리셋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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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러퍼런스 모드 창이다. 메인 모터룰 눌르고 다음 Machine 을 계속 눌루고 있는다.

다음은 아래 사진의 창으로 넘어간다. 이 창에서 컴프래서, 피다 버턴을 킨다.

여기에서 3번을 눌르면 다음 창으로 넘어간다.

위 사진에서 2,4,5,7 번을 1로 전환시킨다.

• 2번의 의미는 구아이 전광의 자동화를 키고 끄는 기능이다.
• 3번의 1의 의미는 계속적으로 종이 급지를 의미하고 2번의 의미는 한번 걸러서 종이 급지를 한다는 뜻이다.
• 4번은 피다 보드에 진공을 형성여부이다.
• 5번의 의미는 구가이 콘트롤 0은 작은 사이즈 1은 큰 사이즈
• 7번은 금박 온오프 기능이다.

다음엔 6번을 누르면 다음 창으로 넘어간다. 아래 창에서 화살표로 표시한 곳 세곳 만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는 손 그림의 메뉴얼 모드에서 포일을 수동으로 감아주는 기능을 한다.  뒤감는 모타는 M1, M2 두개가 있고 각각 개개별로 돌려 볼 수 있다.

다음은 온도 샛팅을 하는 창이다.  금박 히팅 판은 전체 6개 구역으로 나눠지며 국부적으로도 동판 위치에 따라 히타를 온, 오프 시킬 수 있다. 온도는 보통 160도 정도… 180 넘으면 안된다.

다음 창은 포일 급지 프로그렘 창이다.  아래 사진에서 Step length 즉 포일 급지 스탭 길이만 입력해 주면 된다. 그리고 왼쪽의 OK 버턴을 눌러서 프로그렘을 승인한다.
다음은 포일 모타의 작동 온, 오프이다. 0 은 정지, I 이 온 상태이다. 모타 두개 모두 사용시 모두 I 로 전환시킨다.

아래 사진의 동그라미 핫 스탬핑 온, 오프 스위치는 온도가 샛팅한 값에 도달 했고 포일 모타도 커져 있고 모든 조건이 만족 된 상태에서 I 로 전환 시킨다.

I 로 전환 시킨 후 3분 이내에 자동으로 작업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래는 포일을 감는 모습니다.